Wednesday, September 8, 2010

이별 (megaup’s solo version)

Posted by megaup On April - 15 - 2009 ADD COMMENTS

Arranged by Double TC
Lyrics by blueden, Double TC, rhynee
Contains Samples from “그대가 그대를” (이승환)

Hook)
차갑던 너의 앞에서/우리 이별 앞에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결국 아무말 못했어/
끝없는 외로움/과 계속된 그리움/에
너에 대한 미움/마저 난 잊지 못해/ [x2]

Verse 1)
이제 그녀를 잊어/란 말에 울부짖어/
갈기갈기 찢어/져 버린, 불로 지져/
버린 듯한 나의 마음 하늘의 기적/
을 바라며 여기저/기 헤메이는 나의 마음
이제 싫어/ 이 노래에 내 맘을 실어/
하늘에 빌어/ 나의 슬픈 시로/
그녀에게 전하/려는 나의맘/
하지만 어느새 변한/너의 맘/
너와 나의 아름답던 기억과 추억/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너무나 추워/
네가 내게 했던 그 이별의 말을 주워/
담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를 잊기 위해 마신 한잔의 술로/
너를 잊을 수는 없어 이렇게 널 불러/
다시 하나가 될 순 없겠지 물론/
이제 너를 그리워 해 나의 눈물로/

Hook) [x2]

Verse 2)
행복했던 우리의 시작은 뒤로 두고/
시간은 가고/ 반복된 잘못/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것인지/
시작조차 하지말아야 했-던 것일지/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나/
이제와 왜이리 후-회만 남나/
이제는 끝이라는/ 그말에 목이메어
아무말 못한나는/ 나홀로 남겨져/
언젠간 죽음으로라도 예정된 이별이었기에/
더이상 슬프지 않다 자신을 위로해보네/
하지만 서랍속 내/일기장 가득채/
운 그 이름을 더이상 부를수 없다는 사실에/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는 나/
내리는 이 비에 감출수 있을까/
메말라버린 내/가슴을 적시는 이
빗소리에 취해/이제 널 떠나보내/

Hook) [x2]

Verse 3)
시간이 흐르면/ 내 눈에 흐르던/ 눈물도 어느덧/
아련한 기억속 저편 추억이 되어줄 거라며/
내 곁을 떠나며/ 마지막 뒷모습 보이며/
내게 남겨진 마지막 그 한마디를 굳게 믿으며/
그날 이후로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무너져버린 내 마음 추스려 이제서야 한숨 돌려/
끝없을 것만 같이 하염없이 흐르던 눈물도 결국 말라/
너의 빈자리 가득 채운 한숨만 남아 여전히 흘러/
결국 내게 남은 건/ 널 보내고 내가 얻은 건/
그리움/두려움/외로움/괴로움/힘겨운 추억과의 싸움/
그 끝에 지쳐/ 그러다 너 미쳐/ 이제 그만 잊어/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거란 친구들의 위로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 것 같진 않아/
하지만 더 좋은 사람이 될수는 있을 것만 같아/
너의 사람 되지 못한 나/ 뒤늦은 후회만 남아/
내게 남겨진 단 하나/ 허락 되지 못한 미안함/

‘이별’ 이라는 매우 평범한(?) 제목의 곡이 만들어진 게 2003년 이맘때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당시 2003년 1학기 정기 공연에 내가 참여했던 3곡이, 기성곡인 ‘첫느낌’과 P-Funk 1세대 ‘힘의 논리 프로덕션’의 대표작 ‘F***ing USA’, 그리고 두번째 자작곡 ‘이별’ 이었는데, 공연 이후, ‘F***ing USA’ 는 녹음을 떠 두었던 반면, ‘이별’은 그때 그 공연에 대한 추억만이 짙게 묻어나는 MR 만이 남겨진 채 잊혀져가게 되었지.

사실 나도 꽤나 오랜기간 이 곡의 존재를 잊고 살았었는데, 본의아니게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며 결국 다시 찾게 되었던 것은 음악이더라고. 물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서 듣는 것도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문득 6년전 그 때 그 시절처럼 내 이야기를 내 목소리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어.

그래서 가장 먼저 시작하고자 했던 일이 아련한 기억속에만 남겨진 ‘이별’ 이라는 곡을 다시 살리는 일이었는데, 문제는 당시 내 파트였던 verse 2 와 류성남의 verse 1 은 뚜렷이 기억에 남는 것에 반해 재홍이의 verse 3 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지. 그래서 당사자인 재홍이에게도 의뢰를 해 보았으나, 그 간 군생활과 회사 생활에 찌들만큼 찌들어버린 재홍군은 자신의 파트마저도 기억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2003 년 오리지날 버젼의 ‘이별’ 을 살리는 작업의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진거야.

그래서 아쉬운대로 계획을 다소 수정해서 일단 솔로 버젼의 ‘이별’을 준비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오리지날 버젼의 verse 1 과 verse 2 는 그대로 살리되, verse 3 만 내 이야기로 새로 쓰기 시작했지.

뭐 원래도 그닥 가사를 잘 쓰지는 못했지만 워낙 오랜만인지라 마디수 채우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았네.

표류(漂流)

Posted by megaup On March - 23 - 2006 5 COMMENTS

Composed by DoubleTC
Arranged by DoubleTC
Lyrics by DoubleTC

Verse1)
이 어둠속을 앞만 보고 달려가/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나가려 해도/
어느덧 하염없이 끌려가기만 하는나/
주위를 둘러봐야 이젠 아무도/
남지않은 여기 홀로 머물러/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도/
이런날 외면한 채 모두 저물어/

다시 첨으로/돌아가려해도/발버둥쳐봐도/
결국 되돌아갈수 없는/
너무나 먼길을/ 걸어왔고/
그보다 먼길이/ 남아있어/
그렇지 만 미리/ 알수없는/
다가올 내일이/지나간 내 일기/의
눈물섞인 얘기/보다 힘들것이기/에
이렇게 지친/ 한숨만 쉬지/

Hook)
내가 살아가야할 이길에/
그어떤 무엇하나 쉽지많은 않기에/
한치앞도 내다 볼 수없는 내미래/
그 앞에 무너지는 내 오랜 헛된 기대/

Verse2)

내가 최고라는/자신감은/적지만은/절대않은/
지난시간을/살아가는/ 나의모습/
현실의 벽에 부딪혀/이렇게 한없이 지쳐/
어느새 저멀리 뒤쳐/져버린 내 본연의 모습/
난 오늘도/그 모습 찾아 헤매도/
아무것도 남지않은 허공/에 노를 젓는 사공/
처럼/ 가야할 방향도 잃어버린 채로/
저문 하루의 끝에 내자린 그대로/

철없던 어린시절 꿈꿔왔던 내 미래도/
지금까지 날끌고온 무모한 헛된 기대도/
지켜왔던 의지도/어느새 Zero/
Like 류성남 says 모두 ‘한줌의 재로’/
힘의 논리 그리고 약육강식은/
먼나라 얘기가 아닌 지금 내앞의 현실/
숨돌릴 시간 잠시/도 허락하지 않고 정신/
없이/ 돌아가는 이 곳의 생존방식/

Hook)
내가 살아가야할 이길에/
그어떤 무엇하나 쉽지많은 않기에/
한치앞도 내다 볼 수없는 내미래/
그 앞에 무너지는 내 오랜 헛된 기대/

Mr. Crowley

Posted by megaup On December - 2 - 2005 ADD COMMENTS

Randy Rhoads(1956~1982)

간만에 듣던 중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인상적인 음악을 발견했다

Ozzy Osbourne의 Mr. Crowley

사실 워낙 유명한 곡이고 당장 나만해도 꽤 오래전에 CD로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었던
앨범의 수록곡이기에 ‘발견’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호감적이지는 않은 오지오스본의 보컬 덕분에 대충 한번 듣고 쳐박아놨던 음반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꺼내어 들었을 때 찾아온 이 기대하지 않았던
두배의 감동은 느껴본 자만이 알 수 있으리라
역시나 이 곡의 백미는 후반부 Randy Rhoads의 기타 솔로 파트인데
여타 기타리스트들과 비교해서도 특별히 화려하거나 대단한 테크닉을 자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듣는 순간 마치 초등학교 시절 어깨에 BCG 주사(결핵 예방 주사) 맞을 때-_-와 비견될 정도로
온몸에 느껴지는 이 짜릿한 전율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미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뜬
이 천재 기타리스트와 같은 시대를 살 수 없었다는 이 단순한 아쉬움이
내 귓가에 울리는 그의 서글픈 연주 만큼이나 슬프게 느껴지는 밤이다


Ozzy osbourne – Mr.Crowley(Live with Randy)

Set the world Afire

Posted by megaup On April - 15 - 2005 ADD COMMENTS

누구나 지난 사랑을 떠올릴때마다 그로부터 연상되는 노래가 하나씩은 있을터인데
나는 왜 내 첫사랑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제목부터 이모냥이냐 -_-

이와 더불어 떠오르는 노래 제목들을 열거하자면..

Into the lungs of hell
Countdown to extinction
Raining Blood
Cowboys from hell
Fucking Hostile
I don’t like the drugs but the drugs like me
Irresponsible hate anthem

제목들부터 참 -_-
저랬으니 저때 뭐가 잘 됐을리가 있나 허허

음악 편식

Posted by megaup On April - 13 - 2005 ADD COMMENTS

그러고보니 요즘은 힙합을 참 안듣는다
한때 한창 힙합만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락 전용 헤드폰이라는 SR80 장만한 뒤
듣게되는 음악들이 심하게 편중되네..
700DJ 라도 장만해야하나 -_-
가뜩이나 요즘 동아리도 안나간지 꽤 됐는데
원래부터 동아리에서 음악 얘기 나오면 할 말 없던 인간이
이제 완전 꿀먹은 벙어리 되겠구만 -_-

Deep Purple – The Platinum Collection

Posted by megaup On April - 10 - 2005 ADD COMMENTS

EMI에서 새롭게 또 -_- 나온 딥퍼플 베스트를 샀다
밴드의 명성과 역사에 걸맞게 CD 3장 수록곡 총 41곡의
방대한 양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믿을수없는 가격!!! 20,000원에 절찬리 판매중이다
지미페이지의 시대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탄생한
동시대의 레드제플린 음반들에 비해
그 외적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져 그동안 구입을 망설이게 되었던 딥퍼플의 음반인데
다행히도 이번 플래티넘 컬렉션의 수록곡들은
리마스터링을 거쳤기에 대부분 상당히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들려준다
(최근 전집 수집이 끝난 메가데스의 리마스터링 앨범들에 이어
마스터링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April 과 같은 EMI 레이블로 발매되지 않은 몇몇 곡들이
빠져있다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간에
누구나 기분 다운될때 꺼내 들을만한 귀에 익숙한 곡들로
가득 차있다는 측면에서 강추 한방!!

음악 감상의 묘미는 역시 심사숙고하여 음반을 고르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로산 음반 포장을 뜯고,
CDP에 넣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가슴떨림 까지도 포함하는듯…

F***ing USA

Posted by megaup On October - 29 - 2004 ADD COMMENTS

3년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을수 있었던 몇 안되는 유형의 아웃풋중 하나이다
비록 가사도 MR도 랩스킬도 조악하기 짝이 없지만 자칫 무미 건조한 이미지만으로 기억될뻔한 내 대학생활에 있어서 유일한 낙이 되어주었던 P-Funk 에서의 첫 창작물이기에 나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명곡보다도 소중하다




Fucking USA

Arranged by Double TC
Lyrics by Life2MC, Double TC, rhynee

Life2MC)

이 노래 주제/는 바로 fucking u.s/
도저히 구제/할 수 없는 문제/
배심원 들의 만장일치로 유죄/
선고를 받은 u.s/를 향한 투쟁/

이라크전/ 효순 미선/ 그들을 봐봐
너희를 지배하는 건 언제나 힘의/
논리 정의란 이름은 점점 희미해/ 져가고 그건 곧
너희의 파멸을 의미해/

지금 일어나는 미국의 횡포/
일본이나 미국이나 오십보 백보/
역겨운 모습에 사람들은 침을 뱉고/
거짓의 웃음은 이제 그만 됐고/

지금우리가 하는 건 미국을 향한 테러/
그래 너희들이 우리에게 했던 그대로/
우리가 되돌려 줄게 이제 두 배로/
너희들은 모두 한 줌의 재로/

Hook) 힘의 논리/약육강식/언젠가는 결국너도 무너지지
정신 못차렸니/너의 거짓/계산들은 하나같이 틀렸잖니/ [x2]

DoubleTC)

당신들의 대단하신 CNN/
쉴새없이 지껄이시는/세계평화 라는 명목은/
부귀영화 만을 바라는/니네영화 안의 머쉰건이 만드는/
리듬에 묻혀 잊은지 오래/
앞으로 도래/하게될 미래/
의 정복을 위한 master plan/의
타도를 위해/우리는 이곳에/
Double TC 와 함께/P-Funk 와 함께/

지금 바로 이순간 내 혀로 부터/MIC 로 부터/
시작된 rhyme attack/patriot도 막지 못해/
끝내/너희가 했던 그대로/
장갑차 바퀴 아래 짓밟히고 싶으신가/
내가 바라는건/우리가 원하는건/
너희가 혈안이돼 빼앗은 값진 석유가 아닌/
마지막 하나 남은 너의 양심/
그를 통한 반성과 진정한 평화만이/

Hook) 힘의 논리/약육강식/언젠가는 결국너도 무너지지
정신 못차렸니/너의 거짓/계산들은 하나같이 틀렸잖니/ [x2]

rhynee)

US 다시말해 지상천국 미국/
그밖의/ 다른 존재를 용납못해 결국/
부수고 공격하는 너의 그 정의/
로움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정의/
하게 하는 너의 살인 행위/
It’s the big tragedy/
말도 안되는 너의/ 억지 공격 논리/
반대속에 계속되는 이유 대체 뭐니/
머니/는 이미 너희에겐 충분히 있잖니/

안전하게 포탄들을/ 조종하는 너희들/
오늘하루 기약없는/ 피투성이 아기들/
이유없이 살인하는/ 바로니가 악의축/
어김없이 타오르는/ 지옥속의 불의춤/

Hook) 힘의 논리/약육강식/언젠가는 결국너도 무너지지
정신 못차렸니/너의 거짓/계산들은 하나같이 틀렸잖니/ [x2]

Hook) 힘의 논리/약육강식/언젠가는 결국너도 무너지지
정신 못차렸니/너의 거짓/계산들은 하나같이 틀렸잖니/ [x2]

K2 4집을 듣고

Posted by megaup On June - 8 - 2004 ADD COMMENTS


지난 정규앨범인 3집이 내가 고2때 나왔으니 5년만의 정규앨범인가
본래 국내외를 막론하고 고음의 보컬에게서는 별 다른 감흥을 얻지 못함에도
거의 유일하게 신보가 기다려지던 보컬 김성면의 새 작품에 대한 느낌은 ‘씁쓸함’ 이랄까
앨범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라던가 각각의 트랙들의 퀄리티에 대한 실망이라기 보다는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한 씁쓸함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말일듯
하긴 소유하지 않는 사랑을 들으며 그 고음의 절규에 전율을 느끼고
그녀의 연인에게를 들으며 그 노랫말에 2박 3일 눈물 흘리던
그 시절의 감정을 다시금 느끼기에는 내 슬픈 사랑의 기억들 조차도
이제는 너무 낡아버렸네…

`표류(漂流)` 가사 [미완] -_-

Posted by megaup On March - 27 - 2004 ADD COMMENTS

Verse1)

이 어둠속을 앞만 보고 달려가/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나가려 해도/
어느덧 하염없이 끌려가기만 하는나/
주위를 둘러봐야 이젠 아무도/
남지않은 여기 홀로 머물러/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도/
이런날 외면한 채 모두 저물어/

다시 첨으로/돌아가려해도/발버둥쳐봐도/
결국 되돌아갈수 없는/
너무나 먼길을/ 걸어왔고/
그보다 먼길이/ 남아있어/
그렇지 만 미리/ 알수없는/
다가올 내일이/지나간 내 일기/의
눈물섞인 얘기/보다 힘들것이기/에
이렇게 지친/ 한숨만 쉬지/

Hook)

내가 살아가야할 이길에/
그어떤 무엇하나 쉽지많은 않기에/
한치앞도 내다 볼 수없는 내미래/
그 앞에 무너지는 내 오랜 헛된 기대/

라임 잘쓰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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