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구단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최근 5경기 | 연속기록 |
| 1(-) | 서울 | 24 | 48 | 15 | 3 | 6 | 41 | 21 | 20 | 패패승승승 | 3연승 |
| 2(-) | 전북 | 24 | 47 | 14 | 5 | 5 | 49 | 29 | 20 | 승패승승승 | 3연승 |
| 3(-) | 포항 | 23 | 41 | 10 | 11 | 2 | 47 | 28 | 19 | 승무승승무 | 14연속 무패 |
| 4(↑1) | 성남 | 24 | 36 | 10 | 6 | 8 | 30 | 26 | 4 | 승승무패승 | - |
| 5(↓1) | 전남 | 24 | 34 | 9 | 7 | 8 | 37 | 38 | -1 | 패패무승패 | - |
| 6(-) | 인천 | 24 | 34 | 8 | 10 | 6 | 26 | 27 | -1 | 무무무패무 | 6연속 무승 |
| 7(↑1) | 울산 | 25 | 33 | 8 | 9 | 8 | 31 | 28 | 4 | 승무무승승 | 6연속 무패 |
| 8(↓1) | 경남 | 24 | 31 | 7 | 10 | 7 | 28 | 27 | 1 | 승승승승패 | - |
| 9(-) | 광주 | 24 | 30 | 9 | 3 | 12 | 28 | 29 | -1 | 무패패패패 | 4연패 |
| 10(-) | 수원 | 24 | 28 | 7 | 7 | 10 | 25 | 27 | -2 | 패무승승패 | - |
| 11(-) | 대전 | 24 | 27 | 6 | 9 | 9 | 23 | 32 | -9 | 패무승패패 | 2연패 |
| 12(-) | 제주 | 24 | 27 | 7 | 6 | 11 | 22 | 38 | -16 | 패패패패패 | 5연패 |
| 13(↑1) | 부산 | 25 | 25 | 6 | 7 | 12 | 31 | 39 | -8 | 패패패패승 | - |
| 14(↓1) | 강원 | 24 | 25 | 6 | 7 | 11 | 39 | 51 | -12 | 무패패패패 | 4연패 |
| 15(-) | 대구 | 25 | 23 | 5 | 8 | 12 | 20 | 38 | -18 | 무승승승승 | 4연승 |
1. 대구 FC 1 : 0 수원 삼성
10월 2일 15:00
대구 스타디움 (4,723 명)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리그에서 단 1승에 머물던 대구가 최근 전남, 강원, 광주로 이어지는 갈길 바쁜 6강 플레이오프 경쟁팀들을 상대로 믿을 수 없는 3연승 가도를 달리는 상승세 속에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나가고 있는 또 다른 한 팀, 수원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최근 대구 상승세의 원동력이라면 역시 눈에 띄게 견고해진 쓰리백 수비 라인의 조직력과 더불어, 바울, 레오 두 외국인 선수의 개인 기량과 조형익 선수의 스피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역습의 날카로움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에서도 대구는 대부분의 경기 주도권을 수원에 내어주었음에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반면, 역습 상황의 대부분을 위협적인 상황으로 전개하는 데에 성공하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입니다. 결국 전반 초반 대구의 조형익 – 레오 –바울로 이어지는 역습에서 올린 득점이 이 날의 유일한 득점으로 기록되며 대구는 창단 이래 첫 4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지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대구 상승세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레오 선수는 바울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에 성공합니다. 이제 대구는 13위 부산과 14위 강원에 승점 2점차로 따라 붙으며 시즌 막바지 최하위 탈출 희망을 이어 나감과 동시에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 향방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릅니다. 이제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둔 대구의 남은 상대팀들은 여전히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신할 수 없는 경남, 울산, 성남 입니다. 반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필히 승점 3점이 필요했던 수원은 역대 최강의 고춧가루 부대로 떠오른 대구에게 발목을 잡히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집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필요한 승점이 40점 정도라고 가정할 때, 앞으로 4경기가 남은 수원에게 남은 승점은 12점, 결국 전승이 필요한 상황에서 수원의 상대팀들은 울산, 성남, 전북, 포항 입니다.
2. 전북 현대 2 : 0 전남 드래곤즈
10월 2일 15:00
전주 월드컵 경기장 (11,469 명)
선두 탈환을 노리는 전북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전남이 올 시즌 정규리그 두 번째 호남더비가 전주성에서 펼쳐졌습니다. 전반 초반, 홈팀 전북의 공세가 이어지지지만, 오히려 전남 웨슬리 선수가 전북의 루이스 선수로부터 파울을 얻어내며 PK 찬스를 얻습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슈바 선수의 슈팅이 권순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리바운드 된 공을 슈바 선수가 재차 슈팅으로 이어가지만 이마저도 권순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전남은 초반 선제 득점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하지만 오심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PK 판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주심 판정에 대한 전북 벤치의 불만이 고조되었고, 결국 최강희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던 중 퇴장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복하려는 액션을 취하며 경기는 10분 가까이 지연됩니다. 이 과정에서 흥분한 최강희 감독을 주장 김상식 선수가 달래는가 하면, 벤치에서 3명의 코칭 스태프가 한꺼번에 퇴장 당하는 등의 보기 힘든 는 흔치 않은 광경마저 연출되었습니다. 최강희 감독의 퇴장 이후 전북 선수들은 오히려 집중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번번히 전남 염동균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후반들어 전북은 이광재와 브라질리아를 연이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결과론적으로 전북 벤치의 교체 카드는 적중하게 됩니다. 후반 중반 이광재 선수가 우측에서 올린 빠른 크로스가 곽태휘 선수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전북은 앞서나가기 시작하였고, 10여분 후, 브라질리아 선수의 슈팅이 염동균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왔지만 문전에 쇄도하던 최태욱 선수가 마무리 하며 쐐기골 득점에 성공합니다. 결국 호남 더비는 2:0 전북의 승리로 마무리되었고, 전북은 3연승 가도를 달리며 선두 서울에 승점 1점차 추격을 이어 나갑니다. 반면 전남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7부 능선에서 패전을 기록하며 또 다시 성남에 리그 4위를 내어주게 됩니다.
3. 성남 일화 3 : 0 강원 FC
10월 3일 19:00
성남 종합 운동장 (8,701 명)
성남은 지난 21, 22, 23라운드에서 3연승을 거두며 6위권 진입에 이어 선두권 진입까지 노렸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 직접적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팀인 인천과 전남을 상대로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또 다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점 3점 획득이 절실했던 성남의 리그 26라운드 상대팀은 강원. 시즌 초중반 빠른 템포의 공격 축구로 신생팀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던 강원은 최근 불안한 수비 조직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3연패의 부진 속에서 성남을 상대합니다. 전반 초반 강원은 빠른 공격 전개로 성남의 골문을 위협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아 나갑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샤샤 선수의 헤딩 슈팅이 유현 골키퍼를 맞고 강원의 골문에 둘어가며, 홈팀 성남이 1:0 으로 앞선 채로 전반전이 종료 됩니다. 리드를 잡은 성남은 후반 내내 경기 주도권을 놓지 않았고, 결국 후반 중반 조동건과 몰리나가 서로 득점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2득점을 추가한 성남이 경기를 3:0 완승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예상 승점 40점에 4점만을 남겨두게 된 성남은 4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반면 창단 첫 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던 강원은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수비 불안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오히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최하위 대구의 사정권에까지 들어오게 됩니다. 14위 강원과 15위 대구의 승점차는 불과 2점차. 게다가 강원이 최근 4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단 1점의 승점도 챙기지 못하는 동안 대구는 4연승으로 무려 12점의 승점을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4. 부산 아이파크 2 : 1 대전 시티즌
10월 3일 20:00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 (4,112 명)
전날 펼쳐진 대구와 수원의 경기 이후, 울상을 지었을 팀은 비단 경기에서 패한 수원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일찌감치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 최하위 자리를 예약해 놓은 것처럼 보였던 대구가 최근 믿을 수 없는 연승 행진을 펼쳐 보이며, 시즌 막바지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키워나가고 있었고, 결국 네 달 만에 탈꼴찌에 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대구의 탈꼴찌로 인해 리그 최하위로 내려앉게 된 팀 역시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 팀이 바로 최근 7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함과 동시에 4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는 부산이었습니다. 2007년의 추억을 회상하며 또 다시 시즌 판 극적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인 부산은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최정예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반면 대전은 공격의 축인 고창현, 박성호 선수가 각각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며, 수비 지향적 경기 운영을 선보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부산은 좌측면 이승현 선수의 활발한 움직임과 양동현 선수의 제공권을 중심으로 공격을 주도하였습니다. 결국 전반 중반 양동현 선수의 강력한 헤딩슈팅이 최은성 골키퍼의 펀칭에 맞고 나오고, 이승현 선수가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부산은 선제골 득점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전의 드로인 상황에서 부산 수비가 한번에 무너지며, 대전의 스테반 선수와 한재웅 선수를 모두 놓쳤고, 결국 한재웅 선수가 동점골 득점에 성공합니다. 팽팽한 1:1 동점 상황에서 부산은 안성민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예상치 못했던 악재를 만나게 됩니다. 최근 코칭 스태프에 선수에 매 경기 퇴장과의 사투를 벌여왔던 부산은 수적 열세 속에서 후반전 경기 주도권을 대전에 완전히 내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호물로 선수의 교체 투입 이후, 부산의 공격 빈도가 점차 잦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 가담한 이정호 선수의 헤딩 슈팅이 결승골로 이어지며 부산은 8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게 됩니다. 최하위로 내려앉았던 부산은 하루 만에 오히려 한 계단 순위가 상승한 13위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승점 3점이 절실했던 대전은 수적 우세 속에서 득점에 실패하고 오히려 실점을 허용하며 패전을 기록하게 됩니다.
10월 4일 15:00
제주 종합 운동장 (4,381 명)
주중에 펼쳐진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움살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결국 4강 진출에 실패한 서울에게는 이제 올 시즌 K리그 우승이라는 유일한 목표만이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선수들의 체력 저하 탓에 시즌 초중반 한참 좋을 때만큼의 경기 내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근의 서울에게 있어서 26라운드 제주 원정은 선두 수성과 팀 분위기 반전의 양 측면에 있어서 필히 승점 3점을 필요로 했던 경기였습니다. 서울은 최근 리그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팀 중 하나인 제주를 상대로 적극적인 공세를 펴 나갔고, 결국 전반 막바지 김승용 선수의 크로스를 데얀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하며 전반을 1:0 앞선 채로 마무리 짓습니다. 후반이 시작되고 후반 초반 제주가 페널티킥을 얻으며 동점 기회를 잡지만, 전재운 선수의 슈팅이 박동석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는 데에 실패합니다. 오히려 후반 중반 김치우 선수의 크로스에 이은 안데르손 선수의 헤딩 슈팅이 또 다시 제주의 골문을 가르며 서울은 결국 제주에 2:0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이 날 승리로 최근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서울은 이틀 전 전북에게 빼앗겼던 선두 자리를 다시 되찾아오는 데에 성공합니다. 반면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는 제주는 연패 기록을 5경기로 늘리며,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6. 울산 현대 2 : 0 광주 상무
10월 4일 15:00
문수 월드컵 경기장 (7,892 명)
10월 4일 15:00
포항 스틸야드 (12,451 명)
FA컵 4강전
| 날짜 | 홈 | 원정 | 경기시간 | 경기장소 |
| 10/7 (수) | 수원 | 전북 | 19:30 | 수원 월드컵 경기장 |
|---|---|---|---|---|
| 대전 | 성남 | 19:30 | 대전 월드컵 경기장 |
K리그 24라운드 일정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 관계로 순연)
| 날짜 | 홈 | 원정 | 경기시간 | 경기장소 |
| 10/7 (수) | 포항 | 서울 | 19:30 | 포항 스틸야드 |
|---|
K리그 26라운드 일정
| 날짜 | 홈 | 원정 | 경기시간 | 경기장소 |
| 10/11 (일) | 강원 | 전북 | 14:00 | 춘천 종합 운동장 |
|---|---|---|---|---|
| 경남 | 대구 | 15:00 | 거창 스포츠 파크 | |
| 수원 | 울산 | 15:00 | 수원 월드컵 경기장 | |
| 인천 | 대전 | 15:00 | 인천 월드컵 경기장 | |
| 부산 | 제주 | 15:00 |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 | |
| 광주 | 성남 | 15:10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
| 전남 | 포항 | 15:30 | 광양 전용 경기장 |
2009 K리그 팀 별 잔여 일정 (26 라운드 현재)
| 구단 |
잔여일정 (홈, 원정) |
||||||||
| 24R (연기) |
27R | 28R | 29R | 30R | |||||
| 서울 | 포항 | - | 부산 | 인천 | 전남 | ||||
| 전북 | - | 강원 | 광주 | 수원 | 경남 | ||||
| 포항 | 서울 | 전남 | 강원 | 광주 | 수원 | ||||
| 광주 | - | 성남 | 전북 | 포항 | 대전 | ||||
| 전남 | - | 포항 | 대전 | 제주 | 서울 | ||||
| 인천 | - | 대전 | 제주 | 서울 | 부산 | ||||
| 제주 | - | 부산 | 인천 | 전남 | 강원 | ||||
| 성남 | - | 광주 | 수원 | 경남 | 대구 | ||||
| 강원 | - | 전북 | 포항 | 대전 | 제주 | ||||
| 대전 | - | 인천 | 전남 | 강원 | 광주 | ||||
| 울산 | - | 수원 | 경남 | 대구 | - | ||||
| 부산 | - | 제주 | 서울 | - | 인천 | ||||
| 경남 | - | 대구 | 울산 | 성남 | 전북 | ||||
| 수원 | - | 울산 | 성남 | 전북 | 포항 | ||||
| 대구 | - | 경남 | - | 울산 | 성남 | ||||






